제가 생각하는 학창 시절은 공부를 잘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무언가를 간절히 원하고 노력하고 성취하는 과정과 경험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고 쌓여 앞으로 살아갈 동기를 얻는 것 같기도 하고요. 이번 중간고사에서는 매일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정한 목표들을 이루기 위해 규칙적인 학습 습관을 들이는 데 집중을 하겠습니다. 지나간 날들에 의문 가지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벌써 중간고사 20일 전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최선을 다해 공부하자
핸드폰 시간 훨씬 줄이고 공부에 더 집중하자
후회하지 않도록 공부하자
내일로 미루지 않고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열심히 공부하자
주변의 방해요소에 정신을 놓지말고 공부에 집중하자
영어 공부 열심히해서 등급 무조건 올리자
올 1등급 가즈아

아자아자 파이팅!!!!!!!!!!!!!!!!!!!!!!!!!!!!!!!!!!!!!!!!!!!!!!!!!!!!!!!!!!!!!!!!!!!!!!!!!!!!!!!!!!!!!!!!!!!!!!!!!!!!!!!!!!!!!!!!!!!!!!!!!!!!!!!!!!!!!!!!!!!!!!!!!!!!!!!!!!!!!!!!!!!!!!!!!!!!!!!!!!!!!!!!!!!!!!!!!!!!!!!!!!!!!!!!!!!!!!!!!!!!!!!!!!!!!!!!!!!!!!!!!!!!!!!!!!!!!!!!!!!!!!!!!!!!!!!!!!!!!!!!!!!!!!!!!!!!!!!!!!!!!!!!!!!!!!!!!!!!!!!!!!!!!!!!!!!!!!!!!!!!!!!!!!!!!!!!!!!!!!!!!!!!!!!!!!!!!!!!!!!!!!!!!!!!!!!!!!!!!!!!!!!!!!!!!!!!!!!!!!!!!!!!!!!!!!!!!!!!!!!!!!!!!!!!!!!!!!!!!!!!!!!!!!!!!!!!!!!!!!!!!!!!!!!!!!!!

오늘 기준으로 시험까지 19일 남았고,
이제까지 공부를 못해서 시간이 없을 것 같다고 핑계 대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두 배로!!! 열심히 해보자 제발!!!
이번 2학년 기말 말아 먹으면 내가 어렸을 때 부터 꿈꿔왔던 목표 대학 가기 힘들어지니까.
그러니까 오늘부터 폰 보는 시간 줄이고 폰 볼거면 인강을 틀어두자!!난 할 수 있고 해낼 수 있다!!
적어도 평균은 4로 꼭 맞추자... 3학년 들어가면 실기 때문에 바쁘니까 짐짜 이번이 내 인생의 마지막 시험!이라고 생각하고 열공해보자...ㅠㅠㅠ!!!!!
열심히 하는 내가 앞으로의 내가 최선을 다한 기준이 될거니까 그 기준을 높여보자!!!!! 파이팅!! 100점!!!!! 나도 맞아보자구!!!!!!!

남은 기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

고3때 재수생들을 욕하면서 낄낄댔다가 지금 재수를 하게 되었는데 많이 돌아보게 되네요..
2수째지만 그래도 이번이 작년보다는 성적이 많이 오르고 글러먹었던 마음가짐들을 고쳐잡게 되어 다랭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수때는 적당히 빈둥대면서 하루에 4시간 정도밖애 공부안했다가 수능때 처참하게 평균 2.6등급을 받게 되어서 대학을 못가게 되었지만 이번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달리고 있습니다. 남은 오십 며칠? 열심히 달려가서 올 1등급, 아니 수능만점 쟁취하고 메가 장학생으로 성공해서 오갰습니다 지켜봐주세요 파이팅입니다!

재수하지말저

꼭 성공허고 싶다. 하다가 포기하지말고 좀더 힘내서 더 좋은 결과를 얻자!

가보자

올1 받자!! 할.수.있.다!